이베이의 판매전략과 성공가이드

우체국을 이용한 해외배송 방법

한국에서 해외로 배송하는 방법중 우체국을 이용한 해외배송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보통 이베이 셀러들은 해외 배송시 특송을 제외하곤 보통 국제 항공소형포장물, 국제 항공서장우편물, 국제소포(CP), EMS, EMS 프리미엄, K-PACKET등을 이용합니다. 각각의 서비스별 요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해외배송 방법 : 국제 항공소형포장물

해외우편요금

한국의 모든 셀러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가격이 다른 배송방식에 비해 저렴합니다. RR(등기)번호 추가시 2500원이 각 상품별로 따로 부과됩니다. 비교적 싼 물건은 RR 등기없이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미수취시 대응할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고객이 상품을 수취하던 안하던 일단 환불을 해줘야 됩니다.

보통 배송시간은 미국을 기준으로 10~20일정도 소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가 상품의 경우를 제외하곤 이 배송을 쓰는게 경제적입니다. 저는 20$ 이상이면 RR을 추가하고, 그 이하는 과감히 RR를 빼고 무등기로 배송을 하는 편입니다. 보통 50건의 1건씩 미수취가 발생하고 그냥 환불해 줍니다.

포장을 완료하고 CN22 용지를 따로 우체국에서 받아서 작성하여야 합니다. 작성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송은 꼭 박스로 하지 않아도 되고, 깨지지 않는 물건이라면, 일반 폴리백에 에어캡 몇번 감아서 배송해도 상관없습니다.

해외배송에서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무게 부분입니다. 소형항공 포장의 가장 큰 단점은 무게 단위가 세분화 되어 있지 않아서  무게가 조금만 넘어도 더 높은 금액으로 책정됩니다. 때문에 항상 무게는 전자저울로 먼저 측량하여서 최대한 무게를 낮추어야 됩니다.  전자저울은 2KG 정도까지 측량 가능한거면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 해외배송시 항공소형포장도 RR등기번호를 부여받아 트래킹 서비스를 제공가능
  • 비교적 비싸지 않는 상품 배송시 유리
  • 20$ 이하면 무등기 추천
  • CN22 세관신고서를 작성(간단하게 작성)
  • 가장 큰 단점은 세분화 되어 있지 않는 무게 단위

두번째 해외배송 방법 : 국제 항공서장 우편물

엽서나 서류등 종이류의  상품들은 국제항공서장우편물을 이용하면 훨씬 세분화된 요금으로 싸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스티커 상품을 파는 셀러들은 위에 국제항공서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RR 트래킹 넘버도 추가할수 있습니다.

저도 스티커 제품을 팔면서 한 30~40번 정도 이용했는데 무등기로 전부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보인 제품이 얇고 무게가 가볍다면 배송 테스트를 해서 배송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 국제항공서장 우편물은 가격이 저렴하다
  • 엽서나 종이류의 가벼운 물건을 배송하기엔 적합
  • 항송소형포장보다는 가격이 저렴
  • 세분화된 요금체계로 이용이 편리

 

세번째 해외배송 방법 : EMS, EMS프리미엄

배송에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쪽은 4~6일이면 배송이 완료됩니다. 그만큼 배송시간이 단축되고 바이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송서비스입니다. 다만 배송요금이 비싸서 고가의 상품이나 전자제품등을 판매하실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EMS해외배송요금

 

해외배송시 가장 이상적인 배송방식입니다. 2014년 부터 새롭게 적용된 배송요금입니다. 새로 바뀐 특징은 2KG까지 0.25단위로 더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요. 우체국과 따로 계약을 맺어서 거래를 하면 배송실적 대비 일정부분 할인을 해주는 제도가 있으니, EMS 이용하실 이베이 셀러들은 한번 고려해 봐야 됩니다.

상품을 리스팅할때에 EMS배송으로 세팅하고, 판매가격을 올려서 파는 셀러들도 많이 있습니다. 같은 상품인데도 가격이 2~3배 차이가 나는데도 어떤 제품들은 오히려 더 잘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해외 바이어들도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빠른 배송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DHL FEDEX 보다는 1~2일 정도 더 소요되지만, EMS 배송시 좋은점은 통관이 더 쉽습니다. 오히려 FEDEX 같은 특송 회사들은 통관에 더 자주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베이 정책상 관세는 바이어의 책임이지만, 케이스 오픈에 반품 환불까지 이이지고 네거티브 피드백까지 받는다면, 오히려 셀러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고, 손실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EMS 프리미엄은 우체국의 특급배송이라고 할수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프리미엄은 우체국에다른 특송 업체에 배송을 맡기는 방식입니다. 1~2일 늦더라도 오히려 EMS 프리미엄 보다는 EMS를 더 추천합니다.

    • 이베이 셀러에게 해외배송시 가장 이상적인 방법
    • 배송시간은 미국, 캐나다 기준 4~6일 배송완료
    • 통관이 타 특송업체보다 쉽다
    • 세분화된 무게 단위로 무게에 대한 압박 감소

네번째 해외배송 방법 : 국제소포(CP)

국제소포는 항공소형포장물과 EMS의 중간정도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금도 EMS과 항공소형포장물과 중간쯤 되고, 배송시간도 중간쯤 되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가장 많이 애용하는 서비스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50~150$ 정도 되는 상품 배송할때 적당한 서비스입니다.

다소 생소한 배송방식이지만, 의외로 효과가 괜찮은 배송입니다. 배송기일은 보통 10일안에 상품을 도착시키며 트래킹번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주나 영국도 트래킹 조회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매출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중 호주와 영국은 RR등기로는 트래킹이 안됩니다.

  • EMS보다는 다소 느리지만 배송서비스는 만족할만 하다
  • 50~150$의 제품을 배송하는데 적합하다.
  • 배송시간은 빠르면 8일 늦어도 14일 안에 도착
  • 항공소형포장과는 달리 대부분 나라에 트래킹 조회가 가능

다섯번째 해외배송 방법 : K-PACKET

우체국에서 글로벌 셀러들을 위하여 몇년전에 출시한 상품으로 해외배송이 많은 셀러들에게 유용한 배송방식입니다. 무게단위는 항공소형포장물과 똑같고, 요금은 RR등기를 추가한 요금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우체국과 계약을 하면 전용 프린터를 공급해 주고 용지도 공급해 줍니다.

3달 평균으로 월 50건 이상 거래 실적이 되면 계약유지를 할수 있습니다. 국내 통관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트래킹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만, 실제 사용해보면 차이를 실감할 정도는 아닙니다. 가정이나 회사까지 픽업을 해주는 서비스도 해줍니다.

항공소형포장에 RR등기를 자주 사용하시는 셀러들은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최근 미국으로 배송시 5% 할인된 가격에 10일안에 배송완료 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으로 한정되어 있고 미국내서 배송시 수취인 사인을 받지 않고 트래킹만 지원 된다고 하니 바이어가 부재시도 배송이 완료되어 배송시간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항공소형포장+RR등기 가격
    • 국내 통관이 빠른편
    • 전용 프린터와 용지 공급
    • 3개월 평균 월 50건 이상 거래 실적 유지해야 함
    • 픽업 서비스 지원

이상으로 우체국을 이용한 해외배송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본인에게 잘 맞은 배송방식을 선택하여 최대의 이윤을 남기는게 우리 이베이 셀러들의 공통된 목표입니다. 꼭 한개의 서비스만 이용하지 말고 골고루 이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Leave a reply